아론 파마약은 뚜껑이 이렇게 돌리는 형식이라 사용하기 아주 아주 편하답니다.

예전에 늘 사용하던 파마약은 뚜껑을 열어서 가위로 한 번 컷팅해줘야 했거든요~

집에서 파마하기를 몇 번 해봤더니

먼저 파마약을 머리에 발라 놓으니 파마가 더 잘 나오더라구요

파마약이 남자머리에 하기엔 한 통이 꽤 많아서 충분하네요.

남편의 생머리가 완전 자연스런 컬로 나왔어요.

한 듯 안한듯 하면서 머리는 혼자서도 만져서 왁스바르기 엄청 편해졌네요.

저희 남폄은 항상 왁스로 머리를 만져서 올려줘야 하는데

파마후에는 왁스 사용을 안해도 편안해 보여요!!